동성애코드의 영화인줄은 정말 몰랐네요..
너무 눈에 보이는 구성이어서 조금만 팁을 덜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그래도 신선했다고 할까요??
생각보다는 괜찮은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렇게까지 일찍 내릴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동성애코드때문이겠죠??
아직까진 거부감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ㅋ
김강우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됐어요
평점은.. 7.0 정도 주고 싶네요
이궁.......... 더 쓸 말은 없는데.. 300자 채우기의 압박.....ㄷㄷㄷ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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