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은 남자..
그런그에게 약간의 사고로 한아이를 만나게된다
그아이는 심장병때문에 고생하는 아이..
그아이를 만남으로 시작해서 아내와 아들을 잃은 슬픔을..
잠시 잊고 보통생활로 다시 가게된다
한편으로는 아이를 돌봐주면서 사고도 치면서 ㅋㅋ
그러나 남은시간은 점점 빨리 없어지는데..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였다
음 다른 감동영화코드보다는 조금 모자른게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90분동안 만끽할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제목이 왜 어린왕자인지 끝에가면 알수있고..
다만 이영화의 스토리가 좀 뻔한감이 있어선가..
암튼 잘 알수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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