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에 출연하자마자 안방 극장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강수한. 그는 8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이제 갓 아역스타 대열 합류한 강수한은 영화 <어린왕자>를 통해 엉뚱하지만 순수한 영혼을 지닌 ‘영웅’ 역을 맡아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른’들의 마음을 행복으로 깨끗하게 치유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MBC 드라마 ‘히트’ SBS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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