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권에 당첨되어서 갔는대...
기대하고 갔었는대...
우선 좌석부터 사람이 없었다... 우리까지해서 한 8명되나?...
사람수를 보고 짐작할수 있었다. 그리고 관객수와 같이 내용도 .... 별로다
웃긴것도 아니고 슬픈것도아니고,,, 그냥 무표정으로봤다
결말도 이상하게 끝나고....
실망이었다..
특별한것도 없고 그냥 그랫다
탁재훈이 나오다고해서 기대햇는대...
왜어린왕자랑 관련잇는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