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트로와 크루즈를 좋아해서 기꺼이 보러 갔건만....
아..왜 이런 영화에 출연하는지
배우들의 개인적 친분 때문인가
요즘 좀 나이든 배우 왜 이리 통찰력 판단력이 떨어지나...
안불러준다는 위기감 때문일까
인기가 떨어져서 급당황함 해서 일까...
총명하던 그 연기력 다 어디갔나...
눈부시던 그 미모 다 어디갔나
아무리 펠트로 동생이 감독한 거라지만..이건 정말,...
이런 쓰레기 감독이 외국에도 있구먼...윽...--
이게 영환지 정말 근 10년만에 가장 영화답지못한 완전 쓰레기 영활 봤다.
증말 재수없을 정도로 최악중에 가장 최악이다 .
이런 영화 배급노린 업체를 보니
배우이름으로 좀 벌어볼까 생각한 거 같다.
관객은 완전히 낚시에 걸리는거다...웱--
이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이건 12세 중딩도 습작으로
만들수 있을 만큼 조악하기 그지없는 ...아..말하기도 싫다. 우웨웩..뷁--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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