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이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1994년 TV 드라마 <HOMICIDE> 세트 프로덕션 어시스던트로 시작, 1995년 자신이 각본과 감독을 한 단편영화 <An eviction Notice>로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NYPD 블루> TV 시리즈를 공동 연출하였으며 Modern Machine이라는 드림웍스의 영화 각본을 썼고 ‘파이트 클럽’의 척 폴릭의 소설 <서바이버>’(폭스 TV)의 각색을 했다. 유명 프로듀서인 아버지 브루스 팰트로와 어머니인 배우 블리드 대너의 아들이자, <굿나잇>의 주연 배우인 기네스 팰트로의 동생이기도 한 제이크 팰트로. <굿나잇>으로 2007선댄스에 다시 초청되었으며 영화로 아버지의 뒤를 잇고 싶다는 그의 꿈을 실현하기 시작했다.
Filmography <NYPD 블루><굿나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