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의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발견
진짜 연기 대박이다. 굿바이 솔로는 못봤지만
거기서도 잘했다고 들었는데 진짜 대박이더만.
연기 너무 잘한다!!!!! 것도 전혀 그녀가 여지껏 도전하지
않았던 색다른 캐릭터를..진짜 뜨거운것이좋아는 김민희가
살린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여튼 초반에 김민희의 능청스럽고 까칠한 연기와
재밌고 가벼운 분위기 덕분에
지루한지 모르고 웃고 즐기며 금세 지나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여튼 공감되는 에피소드들과 세세한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김민희가 시나리오쓰는거 집어치웠다가 다시 돌아가서
감독에게 다시 한번 해보자고 찾아갔을때
반쯤 벗겨진 그녀의 양말에서 감독의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었다.
여튼 너무 어색할 줄 알았던 안소희의 의외의 연기력도 좋았다
이미숙은 뭐...워낙 연기잘하는 배우이니..요즘 일하는
여성을 대표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약간 까칠한 면이
있는 역할을 아주아주 멋지게 해냈다. 약간 뭐랄까
나는 저렇게까지 되긴 싫지만 저런여자들이 좀 있어줘야해..
하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여튼 이 영화의 대박은 김! 민! 희!
얼굴도 완전 예쁘고 깡말랐는데도 보기싫지도 않은~
게다가 이제 연기력까지 갖춘 대박배우가 되었다. 진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다. 진짜 연기력...대~박
김민희의 대박연기 강추장면
1. 실연당하고 핸드폰 보면서 얘기하는 장면! 바로 이어져서
소희가 끓여온 라면보고 투정하는 장면
2. 역시 실연당한 슬픔을 안고 친구들하고 술마시면서 꼬장부리는
장면! 이어서 김성수 테이블가서 얘기하는 장면
3. 술취해서 하는 모든 행동들. 특히 신데렐라 노래부르는 장면
4. 김흥수??때리는 장면
등등 대박 강추 관람장면이 많다.
여튼 영화는 초반 유쾌하고 공감가는 장면에서
후반에 짧게 깔끔하게 끝내줬으면 좋았겠으나 좀 늘어지고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다!
뭣보다 파격적인 캐릭터를 맡은 안소희의 역할!
안소희를 국민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수많은 오빠들이 이 캐릭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무지 궁금한
터이다. 이미 안소희 캐릭터에 대해 기사로 뜨긴 했지만
겉으로 막 내세워서 파는건 아니라 사람들이 좀 충격을 먹을꺼
같긴하다. 여튼 안소희 연기도 잘했고 역시 귀엽긴한데
마지막 씬에서 그 여자애와 얼굴 비교되니 좀 못생겨보이긴 했다.
암튼 괜찮게 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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