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레이져때의 아놀드가 제일 멋진것 같습니다 ~ 근데 여기서 아놀드의 케릭터는 터미네이터2랑 비슷한것 같습 니다///. 옷도 검은색옷을 많이 입고 ... 여하튼 ㅋ 그래도 괜찮습니 다 ...
처음시작할 때 분위기가 음산하고 사람들이 꽁꽁 묶여있는데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좋았다.
하지만 다른 인물이 등장하면서 이 영화는 점점 지루해 지고..
액션신이라면 액션신이라고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사회의 다른 면목을 보여주고 싶어했던 감독의 의지와는 달리 사람들은 아놀드의 약간은 어설픈 연기를 보게 될 것이다.
터미네이터와는 또다른 액션을 보여준다..
하하...레이저 광선총은 어떤 한 전대물을 떠오르게 만들기도 하다.
광선총의 위력은 대단했지만 디자인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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