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물 시리즈 [나이트메어3]로 데뷔, [이레이저], [마스크] 등으로 스타 감독 대열에 올랐다. 감독 생활 14년째로 [블레스 더 차일드]는 그의 5번째 작품에 불과해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시카고 출신으로 일리노이 대학에서 인물, 사회과학, 자연과학, 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학구파. '로저 코먼' 필름에서 조감독과 기획자로 활동하며 할리우드 활동을 시작, 시나리오 [Dreamscape]로 감독 이전에 '인기 극작가'로서의 자리를 먼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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