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린영화 원작을 보던 기억이납니다^ ^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고 마음이 따뜻해진 책이였죠.
이영화도 어떻게 보면 줄거리가 뻔하겠지~~ 이런 생각도 할수있겠지만.
탁재훈의 연기변신과 아역배우의 귀여움과 연기력에
따뜻함이 더욱더 전해지는거 같군요.'예고편만봐도 .
많은분들이 기대하는 이유를 알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