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미스다이어리
TV로 매일 꾸준히 보면서 기대했던 영화이다.
그런데 항상 그렇 듯 TV보다는 영화가 별로인 것
책보다는 영화가 별로인 것이 듯
이 영화도 TV판 보다는 별로 였다.
하지만
내용은 그 스토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나도 사랑?해보고 싶다.
그것도 연하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이다.
아, 정말
나에게도 연하의 남성이 다가올 것인가?
4차원매력을 가진 여배우의 칭얼거리는 연기가 재미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