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플레이어에서 무료로 상영을 한 영화라서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본 영화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나서는
정말 눈물이 주룩 주룩 날 만큼 슬픈 영화이겠지 했지만
왠걸?????????????????????
그건 아니었다.....
생각보다는 재밌지 않았고
약간의 지루함이 보였다...
하지만 영화속의 명장면은 잇었다.
내가 생각하는 명장면 이지만 ㅋㅋㅋㅋ
눈물이 날 땐 코를 잡는 것이었다.
오빠가 동생을 위한 사랑도 부러웠지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흔한 스토리..여서
감동이 잇진 않았다.
하지만 바다는 정말 이뻤다.
레스토랑은 실패했지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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