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 알바 아닙니다. 코미디 물이란게 거기서 거기죠. 물론 코믹에 감동까지 주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저는 일단 코디미물은 다 봅니다. 왜냐구요? 킬링용으로 코미디물보다 안전한게 없거든요. 또 한국영화 하면 그나마 코미디물이 가장 안전합니다. 인터넷에서 다운받거나 하옇튼지간에 함 보십시요. 특히 킬링용을 선호하는 것은 기대를 안하고 보기 때문에 좀더 매력적으로 영화가 다가옵니다. 동해물과.... 이거 엉터리는 아는듯.................. 특히 요즈음 경제가 어렵고 정치인들 = 도둑넘들이라는 우울한 현실에서 코미디물을 즐겨보는 것도 우울한 마음을 좀더 떨쳐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물론 제 갠적인 영화수준은 엄창 높답니다. 참고로 반지의 제왕을 3류정도로 평가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성룡의 젊었을적 영화를 1류정도로 평가하는 수준입니다. 식스센스재밌게 봤구염 토탈리콜 스타워즈1,2,3,4 투캅스 참 요즈음 것은 데스티네이션1,2 매트릭스1 엑스맨1,2 불어라봄바람(이건 순전히 김정은때문에) 싱글즈 이정도가 그저 볼만한 영화에 속합니다. 아참 코어도 있네요. 코어...이거 완전 킬링용으로 봤는데 킬링용은 아니더군요. 아또 사토레라도 킬링용으로 추천합니다.성룡꺼는 옛날꺼 프로젝트a나 속편 폴리스스토리시리즈 용형호제1,2 복성고조 그리고 용적심 맹사용장?쩝.....흠..성룡 홍금보 원표나오는거요 쾌찬차도 강추... 하옇튼 일단 진짜 좋아하는 앤하고 같이 보세염 그럼 어떤 영화라도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