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국내 극장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1위!
인터뷰! <애마> 이하늬
리뷰! <어쩔수가없다> <귀멸의 칼날> <얼굴>
인터뷰! <얼굴> 박정민
북미 극장가! 디카프리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위!
인터뷰! <고백의 역사> 공명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레니] 밴디츠 ★★★★
밴디츠
gprud80
2002-03-23 오전 12:55:33
985
[
3
]
브루스윌리스,빌리밥손튼,케이트블랑쳇이 나오는 '밴디츠'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레인맨'의 배리레빈슨 감독의 작품..
사실 흔히 은행강도라고 생각하면 총들고 치밀한 계획으로 털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명 숙박강도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은행을 턴다는 소재가 조금 신선했네여..
의외로 단순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게하죠..ㅋㅋ
최근 본 영화 '오션스일레븐'과는 조금은 비교되는 영화죠..
게다가 영화의 초반부에서 회상장면으로 시작되는 것은..
'스워드피쉬'란 영화를 생각나게 만들더라구여..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을 듣는것도 이영화의 매력이지요..
사실 영화의 진행되는 과정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후반부에 예상이 가능했을지도 모르는 반전덕에 영화가 흥미로워지네여..
또한 약간은 어설프지만 브루스윌리스와 빌리밥손튼의 변신도 잼있네여..
참.. 빌리밥손튼이 맡은 역이 원래 발킬머에게 제의가 왔었다던데...
'세인트'에서 다양한 변신을 했던 발킬머가 그 역을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만드네여..
그치만 연기잘하는 배우 빌리밥손튼이 코믹한 연기에두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된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여..
브루스윌리스의 장발이 좀 어울리지 않는듯 하지만...
케이트블랑쳇이란 배우를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 영화같네여..^^
세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가 배우들과 잘 어울려서 좋았구여..
괜찮은 영화였네여..^^
(총
0명
참여)
jhee65
괜찮은 영화였네여..^^
2010-08-22
16:48
1
밴디츠(2001, Bandits)
제작사 : MGM, Hyde Park Entertainment, Baltimore Spring Creek Pro., Cheyenne Enterprises, Empire Pictures, Lotus Picture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main/movie/bandits/index.html
감독
배리 레빈슨
배우
브루스 윌리스
/
빌리 밥 손튼
/
케이트 블란쳇
장르
드라마
/
로맨스
/
범죄
/
코미디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3 분
개봉
2002-03-29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6.54/10 (참여92명)
네티즌영화평
총 23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티
도그빌
대부
어쩔수가없다
3학년 2학기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닥터 지바고 (8.3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0983
[밴디츠]
밴디츠
(1)
cats70
07.11.26
1793
0
6632
[밴디츠]
(영화사랑)벤디츠★★★
(1)
lpryh
02.04.16
1742
2
6545
[밴디츠]
[종문] 밴디츠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1)
hpig51
02.04.10
1057
9
6471
[밴디츠]
유쾌 상쾌한 종합선물
(1)
fomay05
02.04.03
970
1
6458
[밴디츠]
세명의 강도에게 유쾌한 박수를
(1)
jjjang
02.04.02
906
4
6438
[밴디츠]
잼있다니까..^^
(1)
daktikim
02.04.01
997
1
6437
[밴디츠]
유쾌한 은행 감도
(1)
jayjoy
02.04.01
949
5
6436
[밴디츠]
[밴디츠] 요런 은행강도만 있다면....
74lsk
02.04.01
888
3
6434
[밴디츠]
인간적인 은행강도들?!
(1)
toloveu
02.04.01
961
4
6370
[밴디츠]
배디츠~ 영화는 역시 내용모를때가 잼나여~
(1)
lusylee
02.03.28
984
5
6354
[밴디츠]
밴디츠를 보구..너무 재미있게 보았당...^^;;
(1)
daktikim
02.03.27
1010
0
6341
[밴디츠]
[밴디츠] 유쾌한 강도들의 성공담
(1)
befree9
02.03.26
953
3
6326
[밴디츠]
[밴디츠]은행털이는 이렇게.......
(1)
freeman
02.03.26
934
1
6324
[밴디츠]
숙박강도단?
(1)
tomato78
02.03.26
973
5
6319
[밴디츠]
<무비걸>[벤디츠] 내일을 향해 쏴라가 연상되는 은행강도
(1)
mvgirl
02.03.25
992
5
6314
[밴디츠]
그냥 그럭저럭 본영화
(1)
bbdiary
02.03.25
942
1
6312
[밴디츠]
[밴디츠]'숙박강도단'을 아십니까?
euka1
02.03.24
960
0
현재
[밴디츠]
[레니] 밴디츠 ★★★★
(1)
gprud80
02.03.23
985
3
6290
[밴디츠]
갱영화로 가장한 로맨스 영화...
lovepopo
02.03.22
909
0
6288
[밴디츠]
유치하지만 심상치 않은 웃음....
kjj3717
02.03.22
920
0
6281
[밴디츠]
숙박은행털이범들의 얘기
(1)
MI1029
02.03.22
960
0
6277
[밴디츠]
밴디츠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1)
imph83
02.03.22
851
0
6265
[밴디츠]
밴디츠 - 졸릴때 맞춰 웃음을 주는 영화
(1)
neo2082
02.03.21
868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3670
3학년 2학기
815사수작전
가족의 비밀
갈릴리 예수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귀시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비부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닥터 지바고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데드 포 어 달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숙제
머티리얼리스트
메이크 어 걸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드웨이
바로 지금 여기
발레리나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부재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울 트라이시클'
비밀일 수밖에
빌리브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살인자 리포트
서부리 사나이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슈퍼소닉
스머프
스탑 메이킹 센스
승리의 시작
신입기자 토롯코
썸머 블루 아워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어글리 시스터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은혼 진선조 동란편 온 씨어터
이사
이티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리멸렬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초속5센티미터 X ...
추적
컨저링: 마지막 의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토이 스토리
투게더
퍼펙트 블루
포풍추영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홈캠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카르멘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결혼 피로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마이다스 맨: 전설의 시작
어쩔수가없다
차은우 : 메모리즈 인 시네마
파르테노페
홍이
마다가스카르 뮤직
벨: 욕망의 심판
애프터매스: 브릿지
카이고: 백 앳 더 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셀렉트
안녕, 내 친구 꼬마 판다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토푸리아: 엘 마타도르
귀목: 피의 혼례
그저 사고였을 뿐
근본주의자
도그빌
동그라미
미러 넘버 3
아바타: 물의 길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쩌면 해피엔딩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보스
대부 2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사람과 고기
100 미터.
보이 킬스 월드
트론: 아레스
포제션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