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영화를 보면..반쪽을 찾을수 있다
혹은 반쪽을 찾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된다.....
나의 반쪽은 정말...있다하는 확신도 들게 하니까....
최강희씨의 야광크레파스..
너무 좋았어요...
지하철이라는 공간두 좋았구..
일반..우리들이 자주 이용하구..받아들이기에..정말..자연스럽고..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일우 김연희편은..
누구나..대학들어가서 생길만한 일들 같아요..
첫대학의 대한..부푼가슴...첫 설레임...
참...나름...겪었을만한...일이라서...신선한것은 아니였어요..
엄태웅의 약속...
그걸 보면서..
저는 한번도 개기일식은 못본듯 해요..
살아있는 동안...개기일식 보구 싶아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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