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사실 엄청 기대를 하고봐서그런지 흐흐..
반지제왕을 볼때처럼 그런 만족감은 얻을수는 없었다..
그래도 비주얼이나 전반적인느낌은 맘에들었는데....다만 아쉬운것은 블록버스터 임을 감안했을때 (아닐수도있지만.)
러닝타임 100분은 너무 짧지않았나 싶었다...내용도 많은부분이 설명해줘야할 부분이 필요한듯 싶구말이다... 최근영화들이 120분 가까이 되거나 넘는것에 비하면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는..
음악이나 좀비나 드라큘라아닌 괴생명체(이부분의 설명도 책을 안보고 영화만보는 입장에서는 아쉬울따름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괜찮았다.
다만 마지막에 급자폭과 함께 나타난 살아남은자들의 공간은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말이다.^^
간만에 윌스미스 연기를 볼수있어서 좋았담..ㅎ (킬링타이틀은 항상 메가박스 엠관을 이용하게되는데..거기서오는 + 요소도 무시못하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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