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특이한점은 감독=주인공=주인공극중이름 이라는것이다
전부 주걸륜이다. 여기서 주걸륜에게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4살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며 6살때부터 작곡을했다고한다.
그리고 가수대뷔에 나중에는 영화에출연하며 지금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첫 감독을 맏았다.
영화에서 모든 피아노신은 전부 주걸륜이 직접친것이다.(다른배우들도 직접친것이긴하지만)
그리고 내용은 솔직히 말해 여느 일본멜로 영화랑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왜 계속 또보고 싶고 여운이 남는것일까?? 역시 영화가 재밌으면 어쩔수없다보다
어둠의 경로가아닌 극장에서 꼭 보기바란다. 참고로 나는 어둠의 경로로 보았지만
개봉하면 극장가서 또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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