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 개봉하기 전부터 너무 너무 궁금했던 영화였어요.
개봉하고 나서 바로 봤는데..
공포는 공포인데 좀 색다른 공포였죠..
정말 영화관에서 보는데.. 순간 귀가 멍한게... 신기하더라구요.
내용도 어려웠지만 재미있으면서 무섭구..
사실 잘 이해 안가는게 많은 영화인 듯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목소리..
그게 기억에 남으면서도 정말 무서웟어요.
다들 죽고 한명만 사는데.. 눈이 안보여서 산다는 것은 나머지들이 환영이었는지..
하여튼 이게 실화란게.. 더 무서운 듯 하네요!
하여튼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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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오후 4: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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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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