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의 잇단 사고, 모텔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
폭우가 쏟아지는 날 어느 한 모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내용으로 보면 그냥 공포영화와 마찬가지였는데
마지막 장면이 관객들의 혀를 찌르는 반전이었습니다.모텔 호수 번호대로 한명씩 죽어나가는 주인공들마지막 살아남은 주인공이 있어 이젠 다끝났다 싶었는데일어나는 반전.최근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였답니다.스릴러나 식스센스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영화가 재미 있다고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