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어떤 사랑을 해야 하지를 보여주는 영화 "노트북"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삶속에서 사랑의 방향을 보여준 영화였다. 더욱 놀란것은 이 영화가 실화였다는 점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으며 감동의 영화 였다.
약간은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영화의 흐름에서 본 첫 만남 ,1년간의 사랑의 약속인 편지,아름다운 호수,댄스 그리고 마지막 반전 어찌보면 "머리속의 지우개"와 비슷하지만 다른 영화 "노트북" 너무 아름답고 슬픈 영화고 욕심을 낸다면 나에게 그런 사랑이 찾아 왔으면 좋겠고 나는 그 사랑을 내 삶속에서 항상 사랑하며 사랑받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사랑을 느끼게 해준 "노트북" 감독 닉 카사베츠 에게 10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감동의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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