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러브레터에서 많은 감동을 받은 나는 이번에 나온 "하나와 앨리스"를 보면서 역시 돈이 아깝지 안타는 생각이 들 었다.
한단계 발전된 아름다운 장면이 많았다. 물론 한 장면의 아름다운 보다는 2시간 넘는 동안 아름다운을 변치않고 엮어가는 방식이 너 무 마음에서 울려 퍼졌다.
하나와 앨리스의 순수한 사랑이 모여준 부분을 나도 저 나이때 사랑 을 못 했던거 안타까웠다.
자기를 완성해 나가는 발레 장면이 가장 압권이었고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행동으로 보여준 장면은 개봉날 보지 못하고 며칠 있다 본 내가 후회스러울 정도였다.
멜로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가서 아름다운 장면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다. 하지만 쪼금 생각을 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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