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권은엄마!!!!!!
토요일밤에열기에서 그멋진 디스코춤을춘 존트라볼타가이번엔 뚱보엄마로 여장을했다
악역단골 크리스토퍼월켄 미셸파이퍼에 매력적인연기를 떠나
우리에 주인공 노래도 너무잘부르고 너무너무 귀엽더라
한편속으로 그런생각도했다 남자라그런가
뚱뚱해도 착한여자못알아보는남자들처럼 저런세상이면얼마나 좋을까
뚱녀도 흑인도 모두 공평한세상 미국 지상주의자들도 그게 아직도 못이룬 고민아니던가
신나게 즐겁게 흥이 절루나는영화였다
중요한건 2년만에 내가 돈내고 보았단 사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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