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브론스키는 이영화가 첫 영화로 신예.
뚱뚱하지만 유연한 춤실력과 노래실력이 뛰어나다.
볼티모어의 TV쇼 코니 콜린스쑈의 빅팬으로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 있는 프로다.
어느날 오디션의 기회를 잡는데, 외모로 판단해 탈락하게 된다.
항상 밝은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뮤지컬로 봐도 더 재미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