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잘하고 해서 연예인으로 데뷔하고 싶지만
결국 뚱뚱한것땜에 떨어진 그녀
낙심하던중 흑인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곳에가서 친해지게된다
그래서 백인들의 금지구역인 흑인이 살고있는 가정에도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흑인들을 위해 운동도 하고 하는데..
2시간 내내 재밌었다
지금이야 머 흑인백인 가리지 않지만
예전에 인종차별의 시절의 상황 이런것들을 잘 표현해서
그것을 코믹으로 음악으로 표현해낸 것들이
뮤지컬영화가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릴수 있는 영화
꼭 보길 바래요 ㅋㅋ 너무 즐거워서 박수치고싶을정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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