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광주민주화운동이 있기 10일전.
선동열을 스카우트 하기위해 광주로 내려간 주인공..
그러나 선동열을 만나기는 되게 힘든실정..
그리고 광주에서 옛친구와 애인을 만나게된다.
여러이야기들이 오고가면서..
결국 선동열의 부모를 만나게되지만..
이미 선동열의 진학이 다른곳으로 거의 결정난 판..
결국 부모를 설득작업에 들어가는데..
정말 99%의 픽션이지만..
재밌었다.
선동열을 스카우트하기위해..
엄청나게 애쓰는 모습들 그것들이 정말 재밌게 표현되면서.
러닝타임도 짧지만 내내 재밌었다.
1%의 실화는 아마도 광주민주화운동 하나일거 같은데
그와중에 러브스토리도 있으니 있는건 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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