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은행나무 침대의 전생을 그린 영화입니다.
과거에 얽힌 악연으로 은행나무 1편의 악연이 시작됩니다.
고대에 이렇게 얽힌 인연이 한번 더 환생했다가 다시 현생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은행나무 침대에서는 환생한 한석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벌어지게 되죠.
그리고 단적비연수는 최초로 악연이 발생한 경위와 그 시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니까 한석규는 김석훈이 계속해서 환생하게 된 인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현준은 설경구로,, 최진실은 진희경으로...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몇 안되는 판타지 영화로 시대극이라 보시면 됩니다.
흥행에는 참패한 영화이지만 이 영화 나름대로 재밌는 요소가 어느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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