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훨씬 더 지난 영화 하우스 오브 스피리트 : 영혼의 집...
이미 개봉 당시 유명 배우들의 출연과 진지한 내용으로 작품성을 인전 받은 영화로 알고 있다...
영화가 아주 진지하고 내용이 충실하다...
배우들이 워낙 이름값이 있는데 이름값이 무색하지 않게 연기도 아주 잘 했다...
여기서 진지하다는 말의 의미는...
지나치게 낭만적이지 않고...
실제적으로 느껴진다...
이게 정말 실제 상황이라면 어떨까 싶은 모습과 상황들...
누군가는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고 20자평을 남겨 놓았는데 그 진지성이 흥밀르 불러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군용 지프 차가 왔다 갔다 하는 '실제 상황'...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하는 실제 상황...
이건 그냥 영화적 설정만이 아니고 정말 감정이 몰입되만한 상황들이 담긴 그런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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