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영화를 어려서부터 무척 많이 봐왔고 그만큼 성룡영화를 자부한다.
하지만 이 영화 성료의 빅타임은 액션보다는 로맨스가 좋았던 영화다.
따뜻하면서도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배경음악과 영화가 너무나 잘 어울렸던 영화이면서 성룡의 연기변신이 또다른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멋진 성룡!
귀여운사랑과 깔끔한 액션의 적절한 조화가 환상을 이루었던 영화로 넘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다.
성룡영화의 다른느낌을 원한다면 정말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화려한 액션은 아니었지만 감동을 주었던 정말 괜찮았던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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