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이기우의 영화!
원작만화에 대한 기대가 컸던 걸까?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직접보니 좀 실망스러웠다.
깜짝 깜짝 놀라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좀 별루네요.
스토리는 좋았지만 결말이 넘 시시하고 허무했다고나 할까?
긴장감도 없고 좀 지루했던 영화로 내용도 좀 아쉽고 결말의 반전이 너무 미흡했던 영화로 아쉬움도 컸다.
공포영화답게 무서움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시체연출 등 잔인만하고..
잔인함과 피만 흥건했던 영화로 정말 돈주고 보기 아까웠던 영화다.
기대에 못미쳐서 정말 아쉬웠던 영화로 주연배우들의 연기 또한 넘 실망스러웠다.
내용이 뒤죽박죽이었던 정말 미완성의 느낌이랄까..
그냥 그냥 보긴 봤지만 넘 실망스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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