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와 정우성 영화!
스토리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갈수록 스토리가 늘어지는 감이 있어 좀 지루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배경화면이나 영상은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영화로 CG 가 좋았다.
김태희와 정우성이 참 멋졌던 영화로 연기 또한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기대했던것보다는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 그냥 그럭저럭 재밌게 볼만은 했으니까 그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다.
화려한 스케일에 그랙픽이 또한 화려해서 눈은 즐거웠다.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한 세계 등등..볼거리가 많았던 영화로 액션 또한 볼만했으니까..
이제 우리 판타지 영화도 많이 발전을 한것같다.
무협의 기본에 충실한 영화로 화려한 그래픽 효과만으로도 만족스런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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