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는 포토그래퍼이면서 유부녀랑 사귀면서 결혼은 신경안쓰는여자
한여자는 결혼은 했지만 무직이고
두여자는 30대이면서 친구다
그러던 어느날 결혼한 여자의 남편이 22살의 여자랑 불륜관계란걸 알게되고
신경질나서 이혼해 버리고 나와서 친구랑 살게된다
머그러면서 성이야기 등 여러가지 하는 내용
이영화의 줄거리를 얘기하기가 좀 복잡한 영화다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지만..
웬지 무슨내용을 보고 왔는지 딱히 정리가 안되는 영화
이미연과 이태란의 몸을 아주 잠깐이나마 스쳐 지나갈 정도로
감상할 수 있고..
머그게 다라고 생각된다..
2007년판 처녀들의 저녁식사 이런거라고 하는데..
그영화를 안봐서인지 조금 매치가..
깜짝으로 이미연이 무대인사 와서 딱좋은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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