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꺼내어보고 싶은 명작중 하나인 "15분"
언론에 대한 비판과 재미와 풍자를 적절히 배합한 범작으로 느와르적 분위기가 참 좋았다.
다시봐도 또 봐도 넘 재미있는 영화로 정말 잊지못할 최고의 영화다.
"15분" 은 탄탄한 줄거리와 함께 여운이 남는 스릴러 범죄영화이다.
영화내내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사가 절로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중에서도 특히 로버트 드니로가 참 좋았던 영화다.
미국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던 영화로 미디어의 속물성에 대한 비판등이 참 깔끔했던 영화다.
현대사회 그리고 매스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줬던 영화다.
약간은 잔인하면서도 코믹했던 영화로 리처드 기어를 약간 닮은듯한 에드워드 번즈가 참 근사하게 보였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로 참 흥미로웠던 상당히 빠른전개의 범죄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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