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없이 봤는데 ..
나한텐 굉장히 좋은느낌이였어
요즘엔 요런 달콤하면서도
러브라인에 멜로..
로맨스..
요런거 정말 좋다는거
조이 닉 케이트의 사랑의 레시피
믿어보는것도 좋은거야..
사람을 믿지 않는 버릇때문에
믿지못하는거지
인생의 전부인 셰프가 되기까지
모든걸 걸고 노력한 그녀 케이트에게 찾아온
인생을 즐길줄 아는 남자 닉
달콤한 소스와 함께 그녀에게 전해준건?
L O V E
닉을 믿지 못했던 그녀에게도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것일까 ?
이젠 그녀도 믿음이란걸 가져본다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책임이라는 이름아래
사랑은 쵸콜렛처럼 달콤한것
하지만 깨닫지 못하면 이루어질수없고
사랑을 얻기위해 버려야할것도 만만찮다
요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