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으로 현재 가장 촉망 받는 아역 스타.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아카데미상을 비롯, 영국아카데미상, 배우협회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며 도쿄국제영화제 최고여배우상을 수상했다. 크리스 파인, 아만다 피트 등이 함께 한 <퀀텀 퀘스트>, 조니 뎁 주연, 고어 버번스키 연출의 <랭고>, 월렘 데포 주연의 <와일드 번치>까지 총 3편의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출연뿐 아니라 〈싸인〉〈레이징 헬렌〉〈킨〉등의 영화와 <로 앤 오더〉<고스트 위스퍼러〉〈그레이 아나토미〉등의 TV드라마, 캐서린 제타 존스의 조카로 출연한<사랑의 레시피〉를 비롯해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님스 아일랜드〉로 연달아 관객들과 만나며 쇼웨스트가 선정한 ‘내일의 스타’로 지명되었다. <제이니 존스>에서 그녀는 아빠 없이 살아왔던 어린 소녀의 여린 감성부터 철 없는 아빠를 품는 성숙한 모습, 그리고 영화 속 노래를 직접 부르는 아름다운 목소리 등 한층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Filmography <랭고>(2011, 더빙), <좀비랜드>(2009), <마이 시스터즈 키퍼>(2008), <님스 아일랜드>(2008),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2007), <사랑의 레시피>(2007) <미스 리틀 선샤인>(2006), <킨>(2004), <싸인>(2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