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정복자 알레산더...그는 아킬레스를 꿈꿈며 아킬레스가 되고싶었던 그는...점점 자신을 잃으채 아킬레스로 살아간다...역사속에선 그를 신의아들이며 강인하고 냉철하며 그어떤 왕보다 위대한왕으로묘사하고있다..위대한 왕은 맞는거같다...명석한두뇌와 왕으로서의자질은충분히있었지만 엄마의 그늘에서벗어나고자하는 아니 엄마에게 인정받고싶어하는 어린아이와같다...누구보다도 외로운 삶을 살았던그는 영웅은 외롭다는 자신의 말처럼 되가고있었다...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불안하고 사람들의 눈을보는것을 무서워한것같다...아킬레스처럼되고싶엇지만 그는 아킬레스가아닌 알렉산더이다...우리의 역사속의 한 폐이지인 알렉산더대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