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
빛보다 빠른 초인적 능력을 지닌 노예 ‘쿤룬(장동건)’은 야망으로 불타는 장군 ‘쿠앙민(사나다 히로유키)’을 도와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장군의 갑옷을 입고 그를 대신해 왕국으로 떠난 ‘쿤룬’의 눈 앞에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 ‘칭청(장백지)’이 나타나고 그는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쿤룬’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왕비를 지켜내지만 왕비는 장군의 갑옷과 가면을 쓴 ‘쿤룬’을 장군인줄만 알고, 그는 차마 그녀에 대한 자신의 애틋한 사랑을 전하지 못하는데…
컴퓨터그래픽이 너무 뒤쳐진다....
심하게 판타지라서 완전실망...장동건이 나와서 기대했는데...
장동건이 나온 영화(내가본것중)최악....
중국어로 촬영한건 기특하지만....왜 이런영화에 출연한건지...
유치하고...유치하다.....돈아까워.....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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