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이기이전에 탐크루즈이기에 아버지로 이혼하고 모든것을 잃은 반장으로
그는 미래에 살인 강간등 범죄예지자를 통해 미리 범죄를 알아내어
범죄자를 잡아내는 멋진 경찰이었으나 그에 말대로 셑미업! 함정에 빠지고만다
그는 자신이 범죄자로 몰리는걸 방치하지않고 탈출하고 반항한다
차에서 건물로 뛰어내리고~눈동자를 바꿔 일본이름으로 불리기도하고
결국 예지자를 찾아내어 그녀와함꼐 자신이 죽인다는 사람을 찾아나서는데
모든것이 꾸며진것이다 예지자인 그녀또한 어머니를 희생당한 장면을 계속보여주는데
미래세상이 과연 이런모습이라면 하고 걱정스러웠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는 탐크루즈에 모습속에 훌륭한 가장이 될수있을까하는
나에 모습이 살짝 걱정스럽기도 했다
멋진 콜린파렐에 데뷰작이기도 하고 탐크루즈에 멋진 연기와 액션 기대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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