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부일체..
역시나 기대한대로였다.
두사부일체 에서 투사부 일체 그리고 이번엔 상사부일체..
이거 가면 갈수록 실망스러움이 더욱더 올라간다.
이번에는 그나마 유치하지만 웃기는것도 팍~줄고~~
유치함은 더욱 유치해지고 내용도 더욱 빈약했다.
그나마 앞두작품에서 보여준 마지막엔딩의 액션신마져 주인공들은 뒤로 다빠지고 이상한 스님모자쓴 무술인인거같음...이들이 나와서 다하네..
정말..이건 너무 아니다 싶다.
볼거리 없지~~주인공들은 그저먹기만하지~~유치하기는 상상초월에~~
아~~~괜찮은배우들로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지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아~~차라리 정준호가 그리워지는 기분을 지울수가없다.
이성재,손창민,박상면,김성민 이좋은 배우들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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