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택이란 이름을 사용하다가 2005년부터 김성민이란 이름으로 개명했다. <인어아가씨>로 MBC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샛별로 떠오른 그는, 지적인 외모로 부잣집 도련님 역할을 도맡아왔다. 2006년 <환상의 커플>을 통해 코믹연기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연기의 신뢰도와 인기를 얻었다. <환상의 커플>을 뛰어넘는 그의 코믹함에 2007년 추석, 다 같이 웃어보자!
필모그래피 영화_<시간> 드라마_<환상의 커플>, <다이아몬드의 눈물>, <돌아온 싱글>, <왕꽃 선녀님>, <앞집 여자>, <인어아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