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의 자신만의 싸움... 자신이 한 일에 직중하며 생긴 환상... 그것은 외로움의 표시일 것이다. 위대한 수학가... 그 사람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역경을 우리는 보고 감동 하였을것 이다. 특히 러셀 크로우 의 감동적인 연기는 실제 생활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영화이기도 하다. 진정한 사랑... 그것은 자신을 믿고 같이 있어주는 것이 아닐까... 제 2의 아인슈타인 이라는 칭송도 들었지만 실제 그 사람은 자신만의 고독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넓혀 갔던 한 인간이기도 하다. 그것이 환상을 낳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인공은 눈물겨운 투쟁과 정신력으로 그 환상을 멀리 활수 있는 계기를 마련 했다. 이런 인생 역경을 보며 많은 것 을 느끼게 하며 휴먼리즘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제 화사한 봄의 길목에 만나는 감동의 영화를 접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