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싸움세계는 싸워봐야안다고??? 깡패같은 형사철중은 늘 껄렁대고 다니는 그런인물이다..처음의 시작이 욕으로 시작돼 끝에도 욕으로 끝난다지만..뭔가 공공의적은 치열하고도 지능적이엿다고본다.. 마약과의 거래도하는 철중은 경찰서에서 늘 핀잔의 대상이다.. 그러다 어느날 펀드매니저인 규환은 돈문제로 자신의 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그위에다 밀가루를 뿌린체 비오는 동네를 뛰어나온다..그동네의 중심가에서 응아를 하고잇던 철중과 치열한 싸움의 예감을 만든다.. 철중을 치고달아나는 규환은 철중에서 칼을 스치고 철중을 그이후로 범인추적에 열을 올리지만..찿을길이 없는대..
그러다가 어느노부부의 살인현장을 알게된다..알면 알수록 규환의 정체가 드러난다 규환은 뻔뻔한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인냥 철중을 끝까지 따돌릴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까지의 끈질긴 추적으로 노부모의 시체에서 발견된 규환의 뿌러진 손톱.. 규환은 덜미가 잡은지라 철중을 따라잡는다..한강변에서의 둘의 얻어터지는 싸움.. 철중은 잇는힘을다해 규환을 때려잡고 배위에 앉아 마지막 담배 한개피를 핀다 간만에 영화를 제작햇다는 강우석 감독의 영화라 뭔가 다른줄 알앗는대 역쉬나 푸우~~어쩜 갈수록 욕만 늘어나는 울나라 영화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여할지 슬펏다 나름대로 약션과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싶지만...남자들의 언어세계는 이해할수가 없엇다
(총 0명 참여)
jhee65
언어세계는 이해할수가 없엇다
2010-08-27
20:25
1
공공의 적(2002, Public Enemy)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