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존스, 아론 에크하트 주연의 영화
너무 잘어울리는 두배우의 만남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였다.
뉴욕의 고급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음식들은 보는내내 충분히 눈을 즐겁게 해줬다.
그래서 살짝 영화보면서 배고픔을 느낄수 있었다.
보는내내 흐뭇하고 즐거움이 가득했던 영화!
오랜만에 보는 감성적인 영화!
보는내내 마음이 편하고 따뜻함을 느낄수있었던 영화로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였고,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로 여운이 길어 나름 좋았다.
매력있는 배우들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런 영화로 기분전환삼아 볼수있는 영화로 꽤 좋을것같다.
탐스런 맛있는 요리가 많이 나오는 맛있는 사랑이야기여서..
따뜻한 해피엔딩이이어서 참 좋았다.
마음속에 잔잔하게 리듬을 타는 영화로 잔잔한 여운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잔잔하게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는 영화로 달콤한 그들만의 사랑의 레시피에 빠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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