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라레...
일본 영화 중 흥미로운 여오하 중 하나인 것 같다...
이 영화 포스터를 보면...
"그의 마음은 생중계 중"이라고 나온다...
ㅎㅎ
남의 마음을 내가 아는 것과 내 마음을 남이 아는 것이 오묘한 차이를 생각해 보았는가...
살다보면 남이 내 마음을 몰라줘서...
마음 좀 알아주지...
이런 생각 들 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 살다보면...
반대의 경우도 많지 않을까...
내 생각 남이 들으면 별로 안 좋을 것 같은 그런 경우들...
ㅎㅎ
이 영화의 설정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난 한편으로 "이건 참 힘들겠다구나..."싶은 설정으로 보이는 그런 영화였다...
그리고 상당히 흥미로운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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