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고모를 죽이려고 떨어뜨린 남편될사람과
그리고 그고모를 죽인 작은고모를 목격한 가인이..
그리고 다음은 자신이 목숨에 위협을 받게된다
자기가 모델된것을 미워하는 친구로부터 그리고
그친구를 쓰려고 했던 선생님 그리고 자기엄마
그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은 가인은..
자기를 충고하는 친구와 함께.. 이사건의 원조를 들으러 가는데..
내용 자체는 중간까지 잘짜여져 있었다
자기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위협을받아..
누구도 믿을수 없는 상황..
그공포는 정말 상상이 안갈정도로 무서울거 같았다..
헌데.. 결말로 이어지는데 너무 성급한 감이있다..
반전자체는 대단하긴 하지만 그냥 테이프를 빨리 돌리는것처럼..
확 지나가는 느낌..
그게 좀 아쉬운영화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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