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단편임에도 불구 하고 넘 멋졌던 영화로 그중에서 특히 벤더스는 완전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감독들 특유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고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던 영화로 심취해서 본 영화중 하나였다.
7인의 감독과 함께하는 7개의 독특한 스토리를 담아내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영화였다.
각 감독들의 이야기 사이사이에 트럼펫연주를 흘러나왔었다.
트럼펫연주를 듣고 있다보니 그부분이 나름대로 참 독특했고..그래서인지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보는내내 넘 흥미로웠고,,보는내내 손에 땀이 났던 영화로 넘 환상이었다.
7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모든걸 담아내서 보여준 영화로 평생 잊지못할 70분을 가져갈 기적같은 영화!!
스파이크 리와 빔 벤더스 빅톨 에리스 정말 너무 멋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