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그는 74년 프랑스로 떠나 2년간 파리에서 머물면서 영화에 심취하고, 영화의 세계에 눈을 뜬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NYU 영화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니콜라스 레이의 조교로서 영화를 배운다. 79년 빔 벤더스의 영화 [물위의 번개]에 조감독으로 참여한다. 짐 자무쉬의 장편 데뷔작은 16미리 칼라영화 [영원한 휴가]이다. 이후 [천국보다 낯선]으로 깐느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였다.
Filmography
1980년 영원한 휴가 1984년 천국보다 낯선 1986년 커피 앤 시가렛, 다운 바이 로 1989년 커피 앤 시가렛 II, 미스테리 트레인 1992년 지상위의 밤 1995년 데드맨 1997년 Year of The Horse 1999년 고스트 독 1993년 커피 앤 시가렛 II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