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들의 독특한 캐릭터가 넘 맘에드는 영화!
배우들의 연기도 넘 일품이었고, 생각하게하는 여운이 있는 영화로 정말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한다.
새로운 방법으로 폭력을 영상화로 담아낸 영화로 복선과 반전이 영화 끝까지 흥미를 유발시키는 영화였다.
참신하고 탄탄한 시나리오가 참 좋았던 영화란 생각이 들었고, 후반부의 반전이 특히 좋았던 영화
인간내면을 보게 만드는 영화로 폭력성과 사회문제를 표현해 꼬집는 영화이기도 했다.
우리사회와 인간의 마음을 적나라게 드러낸 영화로 간만에 꽤 괜찮은 영화를 본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조금은 슬프기도 했고 잔인스럽기도 했던 이영화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작품으로 많은것을 일깨우고 또 많은것을 생각해주었던 영화로 한번쯤 누구나 되돌아보고 곰곰히 생각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가슴아픈 영화로 우리에게 강한 메세지를 심어주는 영화였기에 최고였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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