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소재의 영화로 그당시엔 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중의 하나로 기억된다.
좀 오래전영화로 기억못하는 분들두 있을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꽤 신선하고 괜찮았던 영화로 보고있음 꽤 재미있었던 영화였던것 같다.
영화본후에...한동안 짜장면을 먹지 못했던~~ㅋ
각 배우들의 개성있는 캐릭터와 연기가 넘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꽤 볼만했던 영화였다.
스토리를 해학적으로 잘 전개해서 풀어 헤쳐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영화로 기억된다.
가족들과 함께 재밌게 본 소중한 기억이 있는 영화중의 하나라 더 오래 기억되는지는 모르겠다.
지금 이 영화를 다시 보면 그때의 그 감정 그대로 그 느낌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꽤 재밌게 본 영화로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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