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이상으로 온 몸에 털이 자라는 여자, "라일라" 그녀는 모든 것이 굿 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몸에 털이 자라는 여자였다.
그 여자에게는 남자가 없었구. 사랑을 하고싶어했다. 우연한 소개 때문에 만난 "나단 브롱만" 그녀와 함께 살아가면서 많은 이야기와 그 남자가 하자고 하면 "옙" 하는 여자였다.
샤워실 그녀는 매일 매일 면도로 털을 밀고 있다. 그것도 자기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고 안걸리기 위해서 열심히 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 못간다. 걸려버린 것이다. 불쌍한 "라일라"
그전에 우연히 산에 운동하러 "나단 브롱만"하고 등산을 하다가 "헉" 저게 뭐지 하는순간... "라일라"는 옷을 벗어가면서 그사람을 찾는다. 그는 야생 인간이였다.
태여나고 나서 아버지가 아들을 훔치고 산에가서 야생 생활을 한 것이다. 그를 대리고 도시로 갔다.
그를 실험 대상이였다.
이 영화는 잘 기억이 안나여.. 사실 죄송하지만. 아침에 하는시사회 하지만 너무나 예상외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저와 같이 간 일행분 ㅡㅡㅋ 그분하고 저는 날을 새버렸거덩요.. 헉 같이 말구요..
한숨도 잠을 못잔.. 상태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보기전. 졸음이 오더라구요.. 역시나 영화를 보면서 잠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것 아주 잠깐.
다행이 영화 기억은 나죠 ^^::
이 영화는 특유에 코믹 영화였습니다.
평점 ★★☆
감자홈페이지 http://my.netian.com/~zle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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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특유에 코믹 영화였습니다.
2010-08-28
13:11
1
휴먼 네이쳐(2001, Human Nature)
제작사 : Le Studio Canal+, Beverly Detroit, Good Machine, Partizan / 배급사 : 시나브로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시나브로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human-nature.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