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보려구 본게 아니고..
다른 영화를 보려다 시간이 맞다 보니 화려한 휴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얘기는 마니 들어서...
한번쯤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봤는데..
저두 518세대가 아니라..
보면서...왜 무고한 사람한테 저래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여..
왜 우리나라 국민한테 저러는건지..
저게 먼지..참..
분하기도 하고..
이해도 안되고..
슬프긴 슬프더라구여..
근데..
그 허무한 결말..
그렇게 밖에 끝낼수 밖에 없으셨던건지..
여자 주인공 뺴고 다 죽는건지..ㅡㅡ;;
다들 해맑은 표정으로 결혼식을 하는데
여자주인공 표정만 어둡더군여..
혼자 살아 있다는 의미 인건지..
글구 왜 결혼으로 끈내시건지...
얘기를 너무 급하게 끈내셨네여..
그 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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